결의

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? 막상 시작하겠다고 마음은 먹었는데 말이죠. ​ 사실 ‘내 일을 하자’의 마음이 다입니다. 뾰족이 이건 대박이야라고 생각 드는 아이템은 없습니다. 이거 해보면 어떨까 괜찮을 것 같은데 하 이건 이래서 힘들 거야 음 조금 해볼까 역시 안되네 이런 흐름의 연속으로 그래서 뭘 하고 싶은 건지 셀프 스무고개 중입니다. ​ 주변에서 반신반의하시는 분들의 시선엔 […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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